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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써니채널 Sunny's Channel'

뷰티 유튜브 채널 '써니채널'이 고가 화장품 리뷰로 화장품 애호가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이번 영상에서 '써니채널'은 '라 보떼 루이 비통' 언박싱을 진행했다. 그는 럭셔리 메이크업은 단순히 사용하는 제품을 넘어 시간이 지나도 간직하고 싶은 오브제이자 컬렉터블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트와 뷰티가 융합된 패키징은 리필이 가능해 세컨핸드 아이템(이미 한 번 사용된 물건이나 중고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23만원대의 가격에 걸맞게 패키징의 디테일이 뛰어나며 55가지 컬러 스펙트럼이 제공돼 선택의 폭이 넓다는 점도 주목했다. 루이 비통의 역사가 담긴 컬러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팻 맥그라스의 색감, 텍스처 감각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살아 숨 쉬는 듯한 인상을 준다고 평했다.

이처럼 영상은 제품의 특성과 장점을 다각도로 다루며 화장품 애호가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