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오빠 안 늙네" 말 나온 39세 김재중 최근 근황 (+사진)
소중한 순간 !
사진: 김재중 인스타그램
가수 김재중(39)이 사랑스러운 강아지들과 함께한 즐거운 순간을 공개했다.
4일 김재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귀여운 강아지를 품에 안고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빨강과 검정 줄무늬 셔츠를 입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귀여운 강아지들이 유모차에 타고 있는 모습과 함께 그의 따뜻한 시선이 인상적이다.
이를 본 팬들은 "정말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이 오빠 안 늙는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