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라이드' 차은우→강하늘, '24년 지기' 케미 예고
군대 간 조각 미남 볼 수 있따 !!
사진: 쇼박스
배우 강하늘, 김영광, 차은우, 강영석, 한선화가 순도 높은 웃음과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5일 배급사 쇼박스는 영화 '퍼스트 라이드'의 첫 보도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퍼스트 라이드'는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코미디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극 중 24년 지기 다섯 친구들이 보여줄 특별한 우정과 유쾌한 호흡을 예고한다. 특히 끝을 보는 놈(강하늘 분), 해맑은 놈(김영광 분), 잘생긴 놈(차은우 분), 눈 뜨고 자는 놈(강영석 분), 사랑스러운 놈(한선화 분)까지 다섯 배우의 조합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퍼스트 라이드' 배우들은 군백기를 가지고 있는 차은우를 대신해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 한선화가 열의를 다해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영화는 오는 10월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