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K팝 팬들 사이에서 다양한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6일 신보 '후 이즈 쉬'(Who is she)를 발매한 키스오브라이프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지상파 3사 음악방송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들은 무대마다 매혹적인 보이스와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특히 컴백 첫 무대부터 모든 무대를 핸드 마이크로 소화하며 화제를 모았다.
격렬한 안무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라이브와 퍼포먼스는 수많은 공연과 무대를 통해 쌓은 탄탄한 기본기와 무대를 향한 열정을 다시 한번 주목하게 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신곡 퍼포먼스 영상이 화제가 되며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댄스 챌린지 영상이 확산됐다. 여기서 멤버들은 서로의 목을 조르거나 골반을 튕기며 반복적으로 안무를 선보이는 장면이 담겨 논란이 일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너무 선정적이다"라는 반응을 보인 것이다. 다만 또 다른 누리꾼은 "퍼포먼스의 일부일뿐, 퀸이다" 등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키스오브라이프의 신곡 '후 이즈 쉬'는 2000년대 댄스 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무대 위 아티스트로서 각성하는 순간의 카리스마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