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가 오는 29일 첫 공개를 앞두고 스틸을 공개했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우연히 손에 넣은 김희주(박보영 분)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이다. 20일 공개된 스틸에서는 금괴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변모해가는 김희주의 모습과, 그의 곁에서 금괴의 존재를 눈치채고 능청스레 살벌한 동맹을 제안하는 우기(김성철 분)가 등장해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연인 사이였던 이도경(이현욱 분)과의 모습은 사랑과 탐욕 사이의 갈등을 암시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심한 듯 날카로운 눈으로 희주를 주시하는 비리 경찰 김진만(김희원 분)은 극의 흐름을 뒤흔들 변수로 떠오르고, 어머니 여선옥(문정희 분)과의 애증 관계는 희주가 처한 비극적 서사에 깊이를 더한다. 이러한 복잡한 관계 속에서 희주를 끈질기게 뒤쫓는 박이사(이광수 분)의 폭주는 또 다른 파국을 예고한다.
골드랜드는 29일부터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21세기 대군부인에는 성희주가 있고, 골드랜드에는 김희주가 있다"면서 아이유와 박보영의 연기 차력쇼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