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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변우석 보좌관'…눈 뜨자마자 '무한도전' 레츠고

유수빈, 일상 곳곳이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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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배우 유수빈이 '무한도전 찐팬'다운 일상을 공개한다. 작품 속 개성 강한 연기로 사랑받아온 유수빈이 이번에는 현실감 넘치는 자취 라이프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6년 차 유수빈의 싱글 라이프가 펼쳐진다.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변우석이 연기하는 이안대군의 보좌관 최현 역으로 활약 중인 유수빈은 방송에서 반전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유수빈은 잠에서 깨자마자 침대에 누운 채 태블릿 PC로 무한도전을 재생해 눈길을 끈다. 단순 시청을 넘어 설거지를 할 때나 샤워를 할 때도 배경음악처럼 무한도전을 틀어놓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유수빈은 "예전에는 무한도전 방송만 기다리며 살았다"라고 밝히며, 명장면 대사까지 줄줄 외울 정도의 팬심을 드러낸다. 일상 곳곳에 녹아든 '무한도전 사랑'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도 방송에서 공개된다.

집 구조 역시 화제다. 유수빈은 침대에서 일어나자마자 단 5초 만에 바로 앞 러닝머신으로 이동해 운동을 시작하는, 초효율 동선을 선보인다. 운동 중에도 어김없이 무한도전이 함께한다.

여기에 아침 식사, 영양제 챙기기, 커피 준비까지 최소 동선으로 해결하는 생활 꿀팁도 공개한다. 귀차니즘과 효율성을 동시에 잡은 '유수빈 하우스'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모인다.

연기할 때와는 또 다른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줄 유수빈의 자취 라이프는 24일 오후 11시10분 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