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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옥택연, 오늘(24일) 4살 연하 '비연예인' 신부와 웨딩 마치

옥택연, 오랜 연인과 결혼…품절남 대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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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옥택연 인스타그램

그룹 2PM의 리더 겸 배우 옥택연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옥택연은 오늘(24일) 신라호텔에서 10년간 교제해 온 4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은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된다. 결혼식에서는 2PM 멤버들이 총출동해 축가를 부르며, 멤버이자 '결혼 선배' 황찬성이 사회를 맡아 화제를 모은다.

옥택연은 지난해 11월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계획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오랜 시간 자신을 이해하고 믿어준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밝혔다. 당시 그는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이어가려 한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일본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2PM은 오는 5월9~10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