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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 얼굴까지.." 옥택연, 비공개 결혼식에도 '사진 유출' 몸살

옥택연 비공개 결혼식 유출한 '중국 관광객'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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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51K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며 10년 연애의 결실을 맺었다. 하지만 옥택연은 때아닌 예식 사진 유출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옥택연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4세 연하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예식은 신부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그러나 중국인 관광객이 촬영한 현장 사진이 유출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옥택연과 신부가 팔짱을 끼고 다정하게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으며, 특히 신부의 얼굴이 모자이크 없이 노출돼 논란이 됐다. 

사진은 신라호텔에 투숙 중이던 중국인 관광객이 객실 창문을 통해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중국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다. 

한편 옥택연은 결혼 후에도 바쁜 활동을 이어간다. 그는 오는 5월9일과 10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PM 일본 데뷔 1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THE RETURN'에 참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