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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로코 '선업튀'→호러 '살목지' 흥행 견인…200만 돌파

'살목지', '곤지암' 이후 8년만 호러물 기록

살목지, 영화, 흥행, 관객, 공포
사진: tvN, 영화 '살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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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쇼박스 

공포 영화 살목지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7일 배급사 쇼박스와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살목지는 이날 기준으로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상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팬데믹 이후 한국 호러 영화로는 처음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따.

이상민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이 영화는 2018년 곤지암 이후 8년 만에 호러 장르에서 2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작품이 됐다. 뒤이어 장화, 홍련의 314만명까지 추격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살목지는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이 주연으로 활약한 가운데 신선한 공포와 스토리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 영화 속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힌 로드뷰와 저수지를 배경으로 한 공포스런 이야기는 극장에서 끊임없는 긴장감을 제공하며 관객을 몰입시키고 있다.

김혜윤은 앞서 로맨틱 코미디물 선재 업고 튀어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공개한 바. 살목지를 통해 호러퀸으로서 발돋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