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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대 1' 조범규, 정우 다음 이준혁?…'각성' 출연설

조범규, 차세대 라이징 스타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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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짱구'

배우 조범규가 정우에 이어 이준혁과 연기 호흡을 맞추며 차세대 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아이즈(IZE) 취재에 따르면 조범규는 SBS 새 드라마 각성에 출연한다.

각성은 입시 지옥 한복판에서 성적 향상을 위해 각성제에 현혹된 아이들이 죽은 자의 목소리를 듣는 능력을 깨우고 악령의 놀이터가 돼버린 학교를 구하기 위해 한 구마 사제가 영혼을 걸고 뛰어드는 오컬트 엑소시즘 드라마다.

이준혁이 주연으로 확정된 데 이어 김태영, 류다인 등 주목받는 신인급 배우들이 대거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조범규의 캐스팅 소식까지 더해져 라인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조범규는 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짱구에서 4000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발탁되며 잠재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각성 합류를 통해 다른 배우들과 어떤 시너지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각성은 내년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