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이 넷플릭스 더 글로리 박연진을 뛰어넘을 새로운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했다.
27일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측은 극 중 신서리 역을 맡은 임지연의 스틸을 공개했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 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스틸 속 신서리는 한복을 벗고 완벽한 현대인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괴한을 향해 망설임 없이 빨랫방망이를 집어 던지며 남다른 '조선 악녀'의 기개를 뿜어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대를 앞서간 악녀로 변신한 임지연은 생존형 독기로 무장해 색다른 사이다 활약과 유쾌한 현대 사회 적응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스틸을 접한 누리꾼은 "캐릭터 엄청 세다", "제2의 연진이냐", "벌써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총 14부작으로 편성된 멋진 신세계는 오는 5월8일 금요일 오후 9시50분 첫 방송되며 넷플릭스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