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nappk-snapp

k-snapp
k-snapp

'우리영화' 남궁민, 데뷔작부터 슬럼프 빠지게 된 사연

드디어 오늘(13일) 첫방 !!

b54f67062f9d91.jpg

사진: SBS

 

배우 남궁민이 슬럼프에 빠지게 된 사연이 드러난다.


13일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측은 남궁민이 맡은 영화감독 이제하 역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서사의 시작을 알렸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이제하가 첫 메가폰을 잡는 순간과 함께, 신인이었던 배우 채서영(이설 분), 제작자 부승원(서현우 분)과 함께했던 풋풋한 시작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작품을 세상에 내놓는 감격적인 장면이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이 전해지며 발표회장의 분위기는 급변한다.


믿기 힘든 소식에 굳어버린 이제하의 표정은 혼란과 충격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그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 사건은 이제하의 영화 인생을 완전히 뒤흔들며, 그가 왜 오랜 시간 침묵을 지켜야 했는지에 대한 숨겨진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남궁민이 슬럼프에 빠진 이유가 밝혀질 '우리영화'는 이날 오후 9시50분 첫 방송된다.

관심 있을 만한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