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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섬보이' 이재욱, 악명 높은 섬 불시착…'짠내 폭발' 적응기

이재욱X신예은, 메디컬 휴먼 로맨스 출격

ENA, 이재욱, 신예은, 닥터 섬보이, 월화드라마, 드라마
사진: KT스튜디오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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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T스튜디오지니

배우 이재욱이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에 불시착한다.

30일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측은 작품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닥터 섬보이는 외딴섬 편동도를 배경으로 바다에 트라우마가 있는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 분)와 비밀을 품고 고향으로 돌아온 간호사 육하리(신예은 분)의 이야기를 담은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전혀 다른 두 사람이 섬마을 사람들과 부딪치며 생명을 구하고 점차 사랑을 배워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릴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푸른 바다 위 편동도에 도착한 두 사람의 극명한 온도 차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군복 위에 의사 가운을 걸친 도지의가 뜻밖의 섬 발령에 황망함을 감추지 못하는 반면, 육하리는 눈부신 햇살 아래서 섬 생활의 여유를 만끽하는 미소를 띠고 있어 흥미를 더한다.

1차 티저 영상은 도지의의 험난한 섬 적응기를 예고한다. "섬만 아니면 뭐든 오케이"를 외치던 그는 예측 불가한 사건들 속으로 휘말린다. "나는 재수가 없었다"라는 자조 섞인 대사가 짠함을 자아내며 도움이 필요한 이를 지나치지 못하는 육하리가 그의 고단한 섬 생활에 구원 같은 존재로 다가올 것이 암시돼 기대감을 높인다.

섬이라는 고립된 공간에서 인생의 새로운 관문을 마주한 두 사람이 어떤 변화를 겪게 될지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닥터 섬보이는 오는 6월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며 지니 TV와 디즈니+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유튜브 'ENA DR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