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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Y 예지, 컴백 앞두고 '허리디스크'…"퍼포먼스 제한적 참여"

있지 예지, 허리디스크 판정…"일본 월드투어 퍼포먼스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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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있지(ITZY)의 멤버 예지가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았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예지는 최근 허리 통증이 있어 병원에 내원했고, 정밀 검사 결과 허리디스크 진단과 함께 허리에 무리가 되는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전문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오는 2026년 5월9~10일 개최되는 'ITZY 3RD WORLD TOUR TUNNEL VISION in JAPAN'의 무대에서 안무 등 퍼포먼스가 제한됨을 안내드린다"며 "아티스트의 적극적인 의지에 따라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무대에 참여해 팬들을 만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예지의 무대를 기다리셨을 팬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충분한 치료와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ITZY는 오는 18일 새로운 미니 앨범 '모토'(Motto)를 발매하고 컴백할 예정이다. 현재 ITZY는 3번째 월드투어 '터널 비전'(TUNNEL VISION)을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