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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미국 초등학생 교육도서 등장…'K팝 최초'

미국 캡스톤 출판사, 교육도서 주인공에 'BTS 정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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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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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캡스톤 출판사 '브레인 캔디 북스'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이 미국 교육 도서 '브레인 캔디 북스'의 주인공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정국은 미국 캡스톤 출판사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인물 소개 시리즈 '브레인 캔디 북스'에 한국 가수 최초로 이름을 올렸다.

이는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인물들을 선별해 아이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 도서다. 해당 시리즈에는 정국과 함께 두아 리파, 리오넬 메시, 셀레나 고메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이 나란히 선정됐다.

도서에는 정국의 성장 과정과 음악 활동, 인생 모토 등이 담겼다. 이와 함께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7곡을 올린 최초의 한국 솔로 아티스트 겸 지난 2022년 월드컵 개막식에서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공식 사운드 트랙을 부른 경력도 언급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현재 대규모 월드투어 '아리랑' 북미 공연을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