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가 결혼과 이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박정아와 이지현이 게스트로 출연, 오랜만에 쥬얼리 멤버들 간의 유쾌한 토크를 펼쳤다.
서인영은 자신의 이혼 이야기를 꺼내며 "언니도 내가 이혼할 줄 알았냐"라고 박정아에게 물었다. 이에 박정아는 "결혼을 안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조심스럽게 답하면서도 "결혼한 사람들은 평생소원이 이혼이라는 말도 있지 않냐"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정아의 파격적인 발언에 이지현이 "위험한 이야기다"라며 급히 수습에 나서자, 박정아는 과거 경험을 예로 들며 설명을 이어갔다. 박정아는 "신혼 시절 뮤지컬을 할 때 한 선생님이 '평생소원이 이혼'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라며 "그땐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니 그 말이 어떤 의미인지 알 것 같았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박정아는 2016년 프로골퍼 전상우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서인영과 이지현은 결혼했으나 모두 이혼했으며,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