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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면 더 가고파"…28세 박지훈, 청개구리 '해병대 입대' 의지

박지훈, '해병대 수색대' 입대 도전 고백

박지훈, 군대, 해병대, 수색대, 나이
사진: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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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김정난'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군 입대 계획을 직접 밝히며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지난 6일 배우 김정난의 유튜브 채널에는 박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정난이 박지훈에게 군 복무 계획을 묻자 박지훈은 "내년이면 입대를 해야 할 것 같다"라며 구체적인 시기를 언급했다.

특히 박지훈은 단순 입대가 아닌 목표를 분명히 밝혔다. 박지훈은 "가고 싶은 곳이 있다"라며 해병대 수색대를 언급했다. 이어 "지원 가능한 나이 제한이 29세다. 지금 제가 28세라 1년 정도 남았다"라며 도전 의지를 드러냈다.

주변의 반응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박지훈은 "다들 제게 '입대 첫날 후회할 거다'라고 말한다"라면서도 "오히려 가지 말라고 하면 더 가고 싶어진다"라는 특유의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또한 박지훈은 워너원 재결합 활동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지훈은 일부 멤버가 함께하지 못한 상황을 전하며 "다 같이 모이지 못해 아쉬웠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 군 입대라는 현실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스스로 선택한 도전에 대한 의지를 밝힌 박지훈의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