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박지훈의 드라마가 첫 방송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이하 취사병) 1회는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 유료가구 기준 5.8%, 수도권 가구 기준 6.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드라마는 군대에서 취사병으로 변신하는 이등병 강성재(박지훈 분)의 이야기를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다. 특히 이번 작품은 네이버 인기 웹툰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원작으로 해 더욱 관심을 모았다.
첫 방송에서 최우수 훈련병으로 자대 배치를 받은 강성재가 강림초소의 취사병이 돼 군 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행보관 박재영(윤경호 분)의 기대와는 달리 강성재는 'S급 이등병' 판정을 받으며 시작부터 험난한 군 생활을 예고했다.
중대장 황석호(이상이 분)는 강성재의 모친이 푸드트럭을 운영한다는 이유로 그를 취사병으로 만들었고 강성재는 낯선 목소리를 따라 '창고 정리 퀘스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군대 내에서의 특별한 여정을 시작했다.
방송 이후 누리꾼은 "원작에서 너무 각색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등 극과 극의 반응을 보였다.
'취사병'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 반열에 오른 박지훈의 차기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50분 티빙과 tvN에서 동시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