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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운, '그들이 사귀는 세상'서 로코 도전?…안방극장 컴백설

'약한영웅2' 려운, 팬들 소원 이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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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배우 려운이 팬들의 간절한 염원 끝에 로맨스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2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려운은 새 드라마 그들이 사귀는 세상에 출연한다.

이번 작품은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비연애를 선언한 주인공 세울 앞에 평생 한 번도 없었던 세 명의 남자가 동시에 나타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앞서 여자 주인공 세울 역으로 지난 1월 신세경이 출연을 검토했으나 최종적으로 정중히 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작진은 새로운 여주인공을 찾기 위해 캐스팅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7년 드라마 사랑의 온도로 데뷔한 려운은 그간 반짝이는 워터멜론, 약한영웅 Class 2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 2월 공개된 디즈니+ 블러디 플라워에서는 소름 끼치는 연쇄살인마 역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바 있다.

강렬한 장르물 이후 차기작으로 로맨스물을 선택했다는 소식에 누리꾼은 "려운표 로코(로맨틱 코미디)를 드디어 본다", "얼른 캐스팅 완료돼서 촬영 들어갔으면 좋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본격적인 제작 준비에 돌입한 그들이 사귀는 세상은 조만간 주역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