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선호가 큰 사랑을 받았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12일 KBS 2TV 1박 2일 시즌4 측은 유선호의 졸업 소식을 알렸다. 그는 지난 2022년 12월부터 3년 반 동안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유선호는 1박 2일에 대해 "내 20대의 전부이자 평생 못 잊을 값진 경험"이라는 소회를 밝히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마지막 녹화에서 그는 멤버들과의 송별회를 마치고 "1박 2일에서의 여행은 끝이 났지만 앞으로도 평생 함께할 든든한 형들을 얻어서 너무 좋고 감사하다"고 진심을 전했다.
제작진 역시 유선호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오랜 시간 1박 2일의 젊은 피로 프로그램을 빛내준 유선호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배우로서의 앞으로의 활약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유선호의 하차 소식에 누리꾼은 "유선호 하차라니 너무 아쉽다", "막내 케미스트리 진짜 좋았는데", "이제 1박 2일에서 못 본다니 허전하다", "배우 활동 응원한다", "얼마만의 명예 졸업이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10분 방송되며 유선호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31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