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예은이 비밀을 품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12일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 측은 햇살 여주로 변신한 신예은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따스한 미소로 환자를 지키는 육하리(신예은 분)의 모습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예은은 육하리라는 캐릭터에 대해 "오지랖이 넓다라고 보일 정도로 사랑이 많으면서 부드럽고 단단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것들과 하리의 매력을 잘 섞어서 시청자분들께 예쁨 받는 캐릭터로 만들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공중보건의라는 소재가 특별했고 편동도 마을 사람들 모두가 매력적이고 입체적이었다. 이들이 만들어내는 웃음과 서로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은 따뜻한 에피소드가 많은 분들의 공감을 살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작품 참여 이유를 밝혔다.
육하리는 대학병원을 관두고 갑작스레 고향으로 내려온 남모를 비밀을 가진 인물로 다양한 감정을 조화롭게 표현하기 위해 신예은은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하리는 짧은 순간에 다양한 감정을 보여주거나 감정의 변화가 크게 보여야 하는 인물이다. 다양한 감정을 조화롭게 표현하고 하리의 감정선을 놓치지 않기 위해 집중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실제 간호사 선생님의 따뜻함과 직업적 능숙함을 표현하고 싶었다. 자문을 받으며 여쭤보고 관련 영상과 실제 경험을 참고하며 간호사라는 직업에 가까워지려고 노력했다"라고 덧붙이며 그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닥터 섬보이는 오는 6월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