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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과 430억 손배소' 어도어, 새 변호인단 4인 선임

어도어 측, 법무법인 리한 변호사 선임·기일 변경신청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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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도어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새로운 법률대리인 4명을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마이데일리는 어도어가 최근 법무법인 리한 4명의 변호사를 선임하고, 곧바로 기일 변경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줄곧 어도어 측을 대리해 온 김앤장 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인 5명은 지난달 24일 전원 사임계를 제출한 바. 리한이 김앤장 빈자리를 메우게 됐다.

새로 선임된 법무법인 리한은 하이브 방시혁 의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변호를 맡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앞서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다니엘에 대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면서 43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어도어는 다니엘 측과 민희진이 뉴진스 이탈 및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며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서울중앙지법은 오는 14일 오후 3시10분, 첫 번째 변론기일을 열고 양측의 주장을 정식으로 심리한다. 이는 지난 3월26일 열린 첫 변론준비기일 이후 약 두 달 만에 열리는 본 재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