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의 전설 T1 '페이커' 이상혁과 에스파 카리나가 만난 광고가 주목받고 있다.
구글플레이는 14일 두 사람이 출연한 숏폼 시리즈 캠페인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카리나는 페이커의 고백을 받아줬을까'라는 제목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리나의 등장과 함께 페이커는 과거 자신의 광고 밈인 '불 좀 꺼줄래?' 포즈로 이목을 끌었다. 그리고 이내 "저 한다면 하는 남자 이상혁, 그녀에게 주체할 수 없는 제 진심을 전해보려 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팬들 사이에서 떠오르고 있는 또 다른 유행어 "잡았죠?"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카리나는 청순한 분위기로 지하철을 탑승하는 모습과, 헤드셋을 쓴 채 게임을 하는 모습이 번갈아 나와 궁금증을 높였다.
영상 말미 "지민아, 우리"라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는 본 영상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한편 페이커와 카리나의 케미스트리가 담긴 본 영상은 오는 15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