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천상지희 멤버들이 데뷔 21주년을 맞아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최근 스테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21주년"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천상지희 멤버 스테파니를 비롯해 린아, 선데이가 나란히 환하게 웃고 있다. 세 사람은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미모와 우정을 과시하며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다만 이번 만남이 완전체로 이뤄지지 않았다. 멤버 다나는 자리에 함께하지 않았기 때문. 다나는 지난해 유튜브 콘텐츠에서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바 있다.
당시 스테파니는 다나가 개인적인 이유로 대중 앞에 나설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실제로 다나는 라디오를 통해 "현재 휴식기에 가까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건강과 멘털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신중한 복귀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2005년 데뷔한 천상지희는 이후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독보적인 보컬과 퍼포먼스로 사랑받았다. 이번 재회는 완전체는 아니었지만, 오랜 시간 이어진 멤버들의 끈끈한 인연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