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과 tvN의 월화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이하 취사병)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취사병' 3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7.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 2회의 6.2%보다 1.0%P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수도권 가구 기준으로는 평균 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화 시청률이 전국, 수도권 각각 5.8%, 6.1%였던 것에 비해 3화는 각각 7.2%, 6.9%를 기록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인공 강성재(박지훈 분)가 보직 변경의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부대에 갑작스럽게 발생한 북한 주민 귀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강성재가 준비한 돈가스는 귀순을 결정짓는 계기가 됐고, 그는 공로를 인정받아 정식 취사병으로 전직하는 데 성공했다.
점점 흥미로워지는 스토리에 팬들은 "뇌빼고 보기 딱 좋은 드라마", "점점 재밌어진다", "주조연 연기 파티"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취사병'은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드라마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50분 티빙과 tvN에서 방송되며,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