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대표 예능 IP로 자리 잡은 언니네 산지직송이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이번 시즌은 염정아를 중심으로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새롭게 합류해 한층 신선한 조합을 완성했다.
언니네 산지직송은 바다를 품은 지역 곳곳에서 제철 식재료를 직접 만나고, 그곳에서만 가능한 일거리와 밥상을 함께 경험하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2024년 첫선을 보인 뒤 시즌2와 스핀오프까지 이어지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고, 자연스러운 생활감과 출연진의 진짜 가족 같은 호흡으로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아왔다. 최근 종영한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역시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가며 저력을 입증했다.
새 시즌의 중심에는 역시 염정아가 선다. 일도 척척, 요리도 척척 해내는 '염 대장'으로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아온 염정아는 세 번째 시즌에서도 특유의 큰손 면모와 든든한 리더십으로 흐름을 이끌 전망이다. 여기에 생활 연기의 달인 김선영이 새 식구로 합류해 기대를 높인다. 평소 프로그램 팬으로 알려진 김선영은 작품에서 보여준 강렬한 존재감과는 또 다른 생활 밀착형 매력으로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강유석과 노윤서의 합류도 눈길을 끈다. 최근 여러 작품을 통해 존재감을 키운 강유석은 누나들 사이에서 친근하고 능청스러운 매력으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노윤서는 이번 시즌을 통해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한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솔직한 성격, 야무진 일솜씨까지 더해지며 새로운 막내로서의 존재감을 보여줄 전망이다.
무엇보다 세 번째 시즌에서는 출연진 사이의 인연마저 흥미롭다. 염정아와 김선영, 김선영과 노윤서, 강유석과 노윤서가 각각 작품으로 인연이 있다. 이미 어딘가 연결돼 있는 관계성 위에 새롭게 쌓일 '찐 가족' 케미스트리가 이번 시즌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강유석과 노윤서가 보여줄 현실 남매 같은 호흡에도 관심이 쏠린다.
함께 공개된 첫 촬영 스틸에서는 네 사람이 벌써 오래 함께한 가족처럼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풍겨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제작진 역시 이전보다 더 버라이어티하고, 명절처럼 왁자지껄한 시즌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필리핀 보홀에서의 스핀오프로 힐링과 웃음을 모두 안겼던 언니네 산지직송이 이번엔 어떤 계절, 어떤 밥상, 어떤 관계성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모인다. 언니네 산지직송의 세 번째 시즌은3’는 올 하반기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