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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보냈길래…리센느, '부적절한 팬 선물' 전달→서포트 전면 중단

리센느, 팬 선물·서포트 안 받는다…31일까지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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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뮤즈엔터테인먼트

그룹 리센느(RESCENE)가 팬들의 선물 및 서포트를 전면 중단한다.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최근 아티스트 앞으로 부적절한 선물이 전달되는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당사는 향후 생일 서포트를 포함한 모든 서포트를 전면 중단(전달 불가)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다만 멤버 원이의 생일까지는 서포트가 가능하다. 소속사는 "멤버 원이의 생일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급하게 공지하게 된 점 팬 여러분의 깊은 양해와 사과를 구한다"며 "보내주신 팬 여러분의 진심 어린 애정을 고려해 내부적으로 재논의를 거친 결과, 멤버 원이의 생일 서포트는 오는 5월31일까지만 진행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앞으로의 서포트 물품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강도 높은 검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향후 서포트 물품 중 부적절한 품목이 발견될 경우, 강력한 법적 조치와 함께 리센느 향후 활동 참여 제한(블랙리스트 지정) 등의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항상 리센느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아티스트의 안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조치이오니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와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번 소식을 접한 팬들은 "애들 괴롭히지 마라", "이런 건 꼭 고소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센느는 지난 2024년 데뷔한 5인조 걸그룹으로, 최근 원이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