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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태양, 11년 만에 무대…"빅뱅 20주년 준비 중" 깜짝 발언

'고막남친' 태양·ITZY·비비·소수빈 총출동

태양, 빅뱅, 성시경의 고막남친, 있지, 비비, 소수빈
사진: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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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과 함께 웃음과 감동을 오가는 무대로 금요일 밤 시청자들을 찾는다.

22일 방송되는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빅뱅 태양을 비롯해 있지(ITZY), 비비, 소수빈이 출연해 각기 다른 색깔의 무대와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인물은 단연 태양이다. 테양은 약 11년 만에 KBS 심야 뮤직 토크쇼에 출연해 새 정규앨범 수록곡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오랜만의 방송 나들이인 만큼 다른 무대에서는 볼 수 없던 특별한 퍼포먼스까지 예고됐다. 특히 태양은 빅뱅 20주년과 관련해 "다양한 것을 준비 중"이라고 직접 언급하며 팬들의 기대를 끌어올린다.

성시경과의 의외의 인연도 공개된다. 태양은 데뷔 초 얽힌 도시락 에피소드를 꺼내며 성시경의 과거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성시경이 과거 콘서트에서 선보였던 '굿 보이'(GOOD BOY) 안무를 다시 재현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군다.

있지 역시 뜨거운 반응을 이어간다. 최근 역주행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댓츠 어 노노'(THAT’S A NO NO) 무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한편, 멤버 전원 재계약에 얽힌 뒷이야기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채령은 성시경에게 즉석 라이브를 요청하고, 리아는 '미소천사'를 열창하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낸다.

비비는 두 사람 코너를 통해 성시경과 듀엣 무대를 꾸민다. 예상치 못한 조합에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비비는 신곡 성적과 관련한 파격 공약을 내걸며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어 성시경과 함께 챌린지에 도전하며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소수빈은 한층 진솔한 이야기로 감동을 더한다. 학창 시절부터 성시경의 팬이었다는 소수빈은 직접 정리한 노트를 공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더불어 최근 희귀병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던 사실과 다시 무대에 서게 된 소감을 전해 뭉클함을 자아낸다. 이에 성시경은 따뜻한 응원을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다양한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 그리고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토크까지 더해진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그야말로 '콘서트급' 라인업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방송은 22일 오후 11시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