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믹스(NMIXX), 엔시티 위시(NCT WISH), 코르티스(CORTIS)가 한터 국가별 차트 각 부문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22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5월 2주 차(집계 기간 5월11일~5월17일) 중국, 미국, 일본의 국가별 차트에서 세 그룹이 각각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 부문에서는 코르티스의 '그린그린'(GREENGREEN)이 종합 지수 3만2763.8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방탄소년단(BTS)의 '아리랑'(종합 지수 2만8766.67점)이 2위, 엔믹스의 '해비 세레나데'(Heavy Serenade)가 종합 지수 2만6399.13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미국 부문에서는 엔믹스가 '해비 세레나데'로 종합 지수 1만4785.22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아일릿의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가 종합 지수 1만4766.21점을 기록하며 2위를,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종합 지수 1만490.48점)이 3위를 차지했다.
일본 부문에서는 엔시티 위시의 '오드 투 러브'(Ode to Love)가 종합 지수 1만9240.03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2위는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종합 지수 1만6720.75점), 3위는 아일릿의 '마밀라피나타파이'(종합 지수 1만1615.34점)가 각각 기록했다.
한편 한터차트는 매주 금요일 발표되며, 이는 한터차트의 빅데이터 수집 기술을 기반으로 전 세계 K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발표되는 지표다. 음반, 음원, 소셜, 포털 데이터 등 글로벌 지표를 종합 반영해 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