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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마이네임·키빗업 잇는다…'김재중 제작' 베이온 7월 데뷔

'김재중표' 세 번째 그룹 베이온, K팝 새 바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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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코드엔터테인먼트

그룹 JYJ 멤버 김재중이 제작에 참여한 신인 보이그룹 베이온(VAYONN)이 올여름 가요계에 출격한다.

1일 인코드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베이온의 데뷔 포스터를 공개하고, 오는 7월6일 첫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포스터는 푸른 색감을 바탕으로 멤버들의 모습 일부를 담아 청량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포스터에는 "춤을 추듯 날아오른 우리는 서로를 향해 이어지는 길을 따라간다"라는 문구가 담겨, 베이온이 보여줄 세계관과 팀의 방향성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베이온은 6인조로 구성됐다. 멤버는 엠넷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마사토, 센, 아양(쑨지아양), 진위(펑진위)와 인코드엔터테인먼트의 '인더엑스(INTHE X) 프로젝트'를 통해 처음 공개된 테루, 마노로 구성됐다.

앞서 김재중은 2024년 10월 걸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을 선보였고, 지난 4월에는 보이그룹 키빗업(EYVITUP)을 데뷔시킨 바 있다.

베이온은 키빗업에 이은 김재중 제작 보이그룹으로,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 멤버들과 자체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된 멤버들이 한 팀을 이뤘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소속사 측은 베이온이 자신들만의 색깔로 K팝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7월6일 데뷔를 확정한 베이온은 정식 데뷔 전까지 다양한 티징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