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다감이 47세의 나이에 임신에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임신 21주 차에 접어든 한다감이 출연해 예비 엄마로서의 일상과 건강 관리 비법을 소개한다.
한다감은 자신을 "21주 차 찰떡이(태명) 엄마"라 소개하며 임신을 준비했던 과정부터 현재의 생활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특히 한다감은 아이를 갖기로 결심한 뒤 44세부터 약 2년 동안 꾸준히 건강 관리를 이어왔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한다감은 "임신을 준비하면서 몸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라며 "지난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는데 첫 시도에서 바로 임신에 성공했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긴다.
현재 임신 21주 차인 한다감은 체중 증가가 2~3kg 정도에 불과하다며 자신만의 식단도 공개한다. 요거트와 용과, 블루베리, 아사이베리, 올리브유 등을 활용한 건강식으로 컨디션을 관리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다감은 "식단 관리는 결국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라며 "과자 대신 견과류를 먹고 꾸준히 생활 습관을 관리해왔다"라고 밝힌다. 이어 산부인과 전문의로부터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해 관심을 모은다.
한편 한다감은 2020년 1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최근 직접 자필 편지를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당시 한다감은 "결혼 6년 만에 소중한 생명을 만나게 됐다"라고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다감의 임신 준비 과정과 건강 관리 노하우는 3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