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핑크 출신 홍유경이 임신 중 하와이 여행에서 겪은 아찔한 순간을 전했다.
지난 24일 홍유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이팅 서 있다가 앞이 캄캄해지고 쓰러질 것 같아 급 앉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유경은 식당으로 보이는 공간의 의자에 앉아 몸을 숙인 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홍유경은 당시 상황에 대해 "임신하고 한 번씩 이런 증상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친절한 점원분들이 멀리서 지켜보다 물이랑 얼음팩도 갖다주셨다. 따뜻한 하와이 감사합니다"라며 현지 직원들의 배려에 고마움을 전했다.
임신 중 갑작스럽게 찾아온 어지럼증으로 놀란 순간이었지만, 이후 홍유경은 안정을 되찾은 것으로 보인다. 홍유경은 잘 먹고 컨디션 회복"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홍유경은 앞서 직접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홍유경은 "제 뱃속에 예쁜 아가가 찾아왔다"라며 "어느덧 16주 차 안정기에 접어들어 드디어 임밍아웃을 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홍유경은 2011년 에이핑크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3년 학업을 이유로 팀을 떠났다. 이후 2023년 10월 일반인 연인과 결혼한 홍유경은 현재 첫 아이를 임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