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 가족으로 합류한다.
지난 3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말미에는 곽튜브와 아들의 첫 등장을 예고하는 영상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예고편에서 곽튜브는 "제가 결혼한 것도 잘 모르는 분들이 많다"라는 말로 자신을 소개했다. 지난해 10월, 5세 연하 공무원 아내와 결혼한 곽튜브는 올해 3월 아들을 품에 안으며 아빠가 됐다.
곽튜브는 자신만의 독특한 육아 철학을 소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곽튜브는 "육아 방식은 자율방임주의"라며 남다른 육아 스타일을 공개했다. 예고편에서는 아이의 트림을 유도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보기 힘든 방법을 시도하는 모습도 담겼다. 다소 엉뚱해 보였지만 결과적으로 아이가 트림에 성공하면서 초보 아빠의 뜻밖의 육아 실력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아들은 모빌을 바라보고, 자신은 소파에 누워 TV를 시청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이를 본 곽튜브는 "얼마나 이상적인 육아 체계인가. 서로 보고 싶은 걸 보는 것"이라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어 아들을 배 위에 올려둔 채 함께 잠든 모습까지 공개되면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아빠와 아들이 닮은 외모와 비슷한 자세로 잠든 모습은 '붕어빵 부자'라는 표현을 떠올리게 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그동안 여행 콘텐츠를 통해 솔직하고 인간적인 매력으로 사랑받아온 곽튜브가 육아 예능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다.
한편 곽준빈의 본격적인 육아 일상은 오는 10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