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배우 이다인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8일 JTBC에 따르면 이다인은 전날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남편 이승기는 아내 곁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승기는 지난달 JTBC 예능 히든싱어8에 출연해 아내의 둘째 임신 소식을 직접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이승기는 "곧 둘째가 나온다"라며 두 아이의 아빠가 되는 설렘을 드러낸 바 있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지난 2023년 화촉을 밝혔다. 이후 이듬해 2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고, 이번에 둘째 아들까지 얻으면서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다만 이승기는 최근 차가원 원헌드레드레이블 회장 측과의 갈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남동 고급빌라 전세보증금 문제와 전속계약을 둘러싼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며 공방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이승기 측과 차가원 측은 전세 계약 구조와 보증금 반환 가능성 등을 두고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