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을 통해 대세 스타로 떠오른 배우 이봉준이 이재욱, 고윤정, 황민현 등 현재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주름잡는 대세 배우들과 특별한 교집합을 지니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지난 2023년 종영한 tvN 환혼: 빛과 그림자에 함께 출연했다. 당시 이봉준은 정진각 출신으로 천부관에 입성한 명문가 집안의 자제 구효 역을 맡았다.
특히 이봉준은 파트2 빛과 그림자뿐만 아니라 이전 시즌인 환혼부터 출연하며 탄탄한 서사를 쌓아왔다. 극 중 장욱(이재욱 분)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얄미운 연기는 물론, 그와 직접 검술 대련을 펼치는 등의 연기 호흡을 선보였다. 이는 현재 보여준 모습과는 사뭇 다른 매력으로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더불어 함께 호흡했던 배우들의 활약상도 눈길을 끌었다. 이재욱은 지난 7일 막을 내린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를 마친 데 이어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같은 날 고윤정은 대작 영화 남벌 캐스팅 소식을 전하며 스크린 장악을 예고했고 국방의 의무를 마친 황민현은 전역 후 복귀작으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스터디그룹 시즌2 출연을 확정 지었다. 또한 이봉준은 현재 뮤지컬 Mad Hatter에 출연 중이며 오는 8월30일까지 관객들과 만난다.
이처럼 과거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며 각자의 잠재력을 입증했던 네 사람이 이제는 모두 작품을 이끄는 주축이자 '대세 배우'로 완벽하게 자리매김했다. 눈부신 성장 서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이들의 향후 행보에 대중의 뜨거운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