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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서울서 둘째 아들 출산…"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안영미, '두 아들' 엄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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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사진: 안영미 인스타그램]

코미디언 안영미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26일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안영미가 지난 25일 서울 모처 병원에서 건강한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라고 설명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안영미는 남편을 비롯한 가족들의 축하와 보살핌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한 안영미 씨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며 "안영미는 충분한 회복을 거친 뒤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 복귀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안영미는 2020년 일반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2023년 7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약 3년 만에 둘째 아들 출산 소식을 전하며 네 가족이 됐다.

앞서 안영미는 첫째 출산 당시 남편이 머물고 있던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해 이른바 원정 출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남편이 해외 근무 중인 상황이라고 설명하며 관련 논란에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이번 둘째 출산은 국내 병원에서 이뤄졌다.

지난 2004년 KBS 19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안영미는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