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현이 '칼퇴 요정'으로 변신해 찰떡같은 현실 연기를 예고한 가운데, '역대급 상사' 서인국과의 아찔한 만남이 예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6일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측은 K직장인들의 희로애락을 담아낸 1화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아침 6시 알람 소리에 맞춰 무거운 몸을 이끌고 바쁘게 출근을 준비하는 차지윤(박지현 분)의 짠한 모습으로 시작됐다. 직장 생활의 깊은 권태기에 빠져 있는 그는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카드값과 상사의 쏟아지는 잔소리를 퇴근 후 치킨과 맥주로 버텨내며 대한민국 수많은 직장인들의 현실을 완벽하게 대변했다.
그런 차지윤의 쳇바퀴 같은 일상에 거대한 텐션 변화를 몰고 온 인물은 바로 미국 법인에서 돌아온 까칠한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다. 상극인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오피스 케미스트리가 어떻게 전개될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영상이 공개된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시청률 10% 넘기면 두 사람이 같이 '애기야' 무대 한다고 하니까 무조건 본방사수", "주인공이 치맥 하는 거 보니 벌써부터 내 얘기 같고 설렌다", "다음 주까지 어떻게 기다리냐" 등 열띤 반응을 보냈다.
한편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킬 내일도 출근!은 오는 22일 오후 8시50분 첫 방송된다. 방송 직후 국내에서는 티빙과 웨이브를 통해 다시 보기가 제공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은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