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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세븐', 스포티파이 30억 스트리밍 돌파…한국 가수 최초

방탄소년단 정국, 솔로곡 '세븐'으로 스포티파이서 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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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사진: 빅히트뮤직]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솔로 싱글 '세븐'(Seven)이 스포티파이에서 30억 스트리밍을 넘어섰다.

23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정국의 솔로 데뷔곡 '세븐'은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수 30억회를 돌파했다.

한국 가수 가운데 단일곡으로 이 같은 수치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븐'은 발매 당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3위 등 각종 해외 주요 차트를 휩쓸며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세븐'은 사랑하는 사람과 매일 함께하고 싶다는 내용이 담긴 세레나데다. 특히 어쿠스틱한 기타 사운드와 UK 개라지 리듬의 조화가 특징이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지난 4월 유튜브 6억뷰를 돌파하며 여전한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K팝 최대 규모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을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