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남준이 드라마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주는 사랑스러운 비하인드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25일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측은 최종회의 여운을 달랠 마지막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 등 그간 극을 이끌어온 주역들의 뜻깊은 종영 소감과 훈훈한 촬영 현장 뒷이야기가 담겼다.
특히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허남준의 다정다감한 모습이었다. 극 중 고모로 호흡을 맞춘 정영주를 비롯해 임지연과 따뜻한 포옹을 나누며 작별의 아쉬움을 달래는 그의 풋풋한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영상을 접한 팬들은 "기다렸다가 강아지처럼 폭 안기는 거 진짜 사랑둥이다", "극 중에선 카리스마 넘치더니 현실 본체는 완전 애교쟁이", "대형견 멍뭉미 그 자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멋진 신세계는 시청자들의 열띤 호응 속에 지난 20일 방송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