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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케이·우와, 파리 패션위크서 '어깨동무'…열애설 재점화

'열애설 침묵' 식케이·우와, 파리 행사 '동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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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데라 우와, 식케이 [사진: 키타데라 우와, 식케이 인스타그램]

래퍼 식케이와 일본인 댄서 키타데라 우와가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현장에서 함께 포착되며 열애설에 다시 불이 붙은 모양새다.

지난 25일 디지털 매거진 패스트페이퍼 공식 SNS에는 "2027 아미리 봄·여름 쇼에 등장한 식케이와 우와 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현장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 행사에 나란히 참석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식케이와 우와는 포토월 앞에서도 다정한 분위기를 숨기지 않았다. 식케이는 화려한 자수 디테일이 돋보이는 재킷을 착용했으며 우와는 비즈 장식이 들어간 미니드레스로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두 사람은 취재진 앞에서 자연스럽게 어깨동무를 한 채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이미 여러 차례 주목받은 바 있다. 우와는 식케이의 곡 '쉬즈 소 아우타 컨트롤'(she's so outta control)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는데, 이후 두 사람을 둘러싼 열애설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번 파리 동반 참석으로 사실상 공개 열애 분위기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다만 두 사람 측은 열애설에 대해 현재까지도 별도의 공식 입장은 밝히지 않고 있다.

1994년생인 식케이는 엠넷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Show Me The Money 4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며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식케이는 2024년 1월,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 인근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관에게 마약 투약 사실을 자수하려 한다고 밝히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우와는 2004년생인 일본인 댄서로, 엠넷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일본 댄스 크루 오사카 오죠갱 멤버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