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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허남준, 홍이설과 열애설 "나 성공했다"

허남준·홍이설, 대학 동문에서 시작된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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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설, 허남준 [사진: 홍이설 인스타그램, 허남준 인스타그램]

배우 허남준이 홍이설과의 열애설 해프닝에 대해 유쾌하고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19일 진행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종영 인터뷰에서 허남준은 최근 불거졌던 홍이설과의 열애설을 언급하며 "처음에 기사를 보고 정말 재밌어서 한참을 웃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그 친구와 열애설이 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낯설기도 했지만 '진짜 이렇게도 엮일 수가 있구나' 싶어 참 신기했다"라며 "'이 친구랑 나랑 접점이 뭐가 있지?' 생각해보니 그저 재밌더라. '나도 이제 열애설이 나는 배우가 됐구나. 그래도 나 성공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핑크빛 소문은 극 중 비서 역으로 호흡을 맞춘 홍이설과 허남준이 실제 대학 동문이라는 점이 부각되며 시작된 해프닝이었다.

앞서 홍이설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대학 시절 수업을 같이 들으며 친해진 동료 사이일 뿐.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직접 선을 그은 바 있다. 당시 그는 "계속되는 추측들로 인해 상대 배우님께 폐가 될 것 같아 직접 말씀드린다. 더 이상의 추측은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두 사람의 열연이 빛났던 멋진 신세계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 속에 지난 20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