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도훈이 뜻밖의 조합으로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1일 김도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6 서울가요대상 & 나의 최애둘"이라는 글과 함께 전날 시상식에 동반 참석한 허남준, 고윤정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그룹 리센느의 시그니처 포즈 '거제 야호' 동작을 나란히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시상식 스타일링과 대비되는 세 사람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역시 케미(케미스트리) 요정이다", "이제 전 국민의 야호가 됐다", "이 귀한 조합을 주다니 김도훈이 최고의 효자다", "세 사람이 꼭 같은 작품에 출연해 달라"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김도훈과 허남준, 고윤정은 지난 20일 개최된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