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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 2' 안보현, 파트너 정은채와 컴백…'잡도리 케미' 예고

안보현X정은채, FLEX 공조 수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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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정은채 [사진: SBS]

배우 안보현이 새로운 파트너인 정은채와 함께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29일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 2 측은 배우들의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드라마는 돈과 빽을 치트키로 사용하는 재벌 3세 형사 진이수(안보현 분)와 베테랑 형사 주혜라(정은채 분)가 교묘해진 범죄자들을 소탕하는 FLEX 공조 수사극이다.

지난 시즌에 최고 시청률 11%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이 작품은 차별화된 소재와 시리즈 확장 가능성을 증명하며 종영 직후 시즌2 제작을 확정 지었다. 2년간의 준비 끝에 SBS의 2026년 시즌제 라인업의 첫 주자로 나서게 된 이 드라마는 김재홍 감독과 김바다 작가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안보현과 정은채가 더욱 강력해진 '잡도리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본 리딩 현장에는 김재홍 감독, 김바다 작가를 비롯해 안보현, 정은채, 강상준, 김신비, 정가희, 김명수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했다. 김재홍 감독은 "재벌X형사 2가 제작돼 감개무량하고 뜻깊다"라는 소감을 안보현은 "새로 오신 분들도 그 호흡을 느끼실 수 있도록 즐거운 현장을 만들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본격적인 리딩이 시작되자 배우들은 한층 거대해진 사건과 스케일 속으로 빠져들며 열연을 펼쳤다. 안보현은 유쾌한 매력으로 진이수를 더욱 매력적이게 그려냈고 정은채도 강렬한 카리스마와 승부욕을 지닌 캐릭터를 자신의 색으로 표현하며 팀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이들의 공조는 극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다.

제작진은 "원년 멤버들의 무르익은 케미스트리와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이 선사하는 신선한 에너지가 첫 만남부터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며 "한층 더 강력해진 스케일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짜릿한 캐릭터 플레이로 안방극장에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벌X형사 2는 오는 8월7일 오후 9시50분에 첫 방송되며 디즈니+에서도 시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