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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송혜교 따라 UAA 떠나나…지드래곤 소속사 '이적설'

송혜교 이어 류준열 거취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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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사진: 넷플릭스]

배우 류준열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 소속사 UAA와의 계약 이후 약 1년 만에 새 둥지를 찾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난 29일 엑스포츠뉴스는 류준열이 UAA를 떠나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이적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가수 지드래곤의 소속사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곳이다.

이와 관련해 UAA 측은 여러 매체에 "소속사 이적과 관련해 따로 말씀드릴 부분이 없다"라며 말을 아꼈다. 류준열과 UAA의 전속계약 기간은 이미 지난 것으로 전해졌지만, 현재 UAA는 류준열의 촬영 현장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류준열은 지난해 6월 UAA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UAA는 박현정 대표가 2012년 설립한 배우 매니지먼트사로, 송혜교가 1호 소속 배우로 오랜 기간 함께한 곳이다. 다만 최근 송혜교가 UAA와 결별하면서 변화가 생겼다. 현재 소속사에는 김대명, 안은진, 김다미, 장기용 등이 소속돼 있다.

한편 류준열은 현재 차기작 공개를 앞두고 있다. 류준열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들쥐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