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의 제노와 재민이 주연을 맡은 영화 와인드업: 더 무비가 오늘(2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이 영화는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없는 고교 야구 투수와 그의 매니저를 자처한 전학생, 두 소년의 순수한 우정을 그린 스포츠 성장 드라마로, 이미 숏폼 플랫폼 킷츠에서 약 3000만 뷰를 기록한 '와인드업'의 극장판이다. 김성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작품은 세로형 본편을 가로형으로 재가공해 극장용 영상미와 깊어진 몰입감을 선사한다.
극 중 제노는 중학교 MVP 출신이지만 입스로 슬럼프를 겪는 투수 우진 역을 맡았으며, 재민은 중학교 야구부 타자 출신으로 우진의 매니저를 자처하는 태희로 분한다.
특히 이날 공개된 두 주연 배우의 모습을 담은 보도스틸에서는 유니폼이나 교복을 입고 서로를 마주보며 함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두 사람의 훈훈한 서사가 담겨 있다. 야구 모자를 쓴 채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모습과 교복을 입은 채 사슴같은 눈망울을 뽐내는 모습은 팬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와인드업: 더 무비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플랫폼 기획전: 숏폼 시네마'의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되며 숏폼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