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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막내아들' 박수오, '열일 행보' 잇는다…주말극 출연

'잘생긴 고딩' 박수오, 얼굴 천재 활약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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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오 [사진: MBC]

배우 박수오가 김희애의 막내아들을 맡는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또다른 차기작을 확정 지었다.

그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한규서 역을 맡아 돌아온다. 드라마에서 박수오는 고등학생 한규서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규서는 가족 내 막내로 뛰어난 외모를 지닌 얼굴 천재 고등학생이다.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누구와도 잘 어울리는 인싸 기질을 갖고 있으며 쌍둥이 누나 한규민(김민서 분)과 남다른 우애를 보여준다. 그는 겉으로는 긍정적이지만 속으로는 가족을 향한 애틋함과 숨겨진 고민을 지닌 입체적인 인물로 그려진다. 

앞서 지난 29일 JTBC 새 드라마 골드 디거에서 김지은, 차학연과 삼남매로 호흡을 예고해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가장 따뜻한 인생을 그려가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패밀리 드라마로 오는 25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또한 웨이브에서도 다시 보기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