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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 안 야해"…우도환, '19금 원작' 차기작 수위 직접 해명

우도환, 남다른 팬사랑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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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 [사진: 우도환 인스타그램]

배우 우도환이 차기작의 수위를 걱정하는 팬들을 직접 안심시키며 남다른 '팬사랑'을 뽐냈다.

지난 2일 우도환이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꽃은 미끼야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꽃은 미끼야는 선천적 사이코패스 권채우(우도환 분)와 사랑을 믿지 않는 나무 의사 소이연(채수빈 분)의 얽히고설킨 서사를 담는다.

다만 캐스팅 소식이 전해진 후 원작 웹소설이 '청소년 이용 불가(19금)' 등급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드라마의 수위가 너무 높은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이를 인지한 우도환은 같은 날 배우 전용 팬덤 플랫폼 하이앤드를 통해 "대본은 안 야하다"라고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이어 "우리 꼬맹이들도 다 보게끔 만들어야지. 어른들이랑 꼬맹이들 귀엽군"이라고 덧붙이며 팬들의 걱정을 달랬다.

이를 접한 누리꾼은 "미성년자 팬들은 꼬맹이고 성인 팬들은 어른이들이라고 부르는 거냐", "팬들 걱정 덜어주는 모습이 다정하고 귀엽다", "드라마 벌써부터 기대된다"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도환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꽃은 미끼야에는 채수빈이 상대역으로 캐스팅 소식을 전해 두 사람이 보여줄 연기 시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