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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진아름' 내조 자랑 "평소 도시락 싸 줘"

'예비 아빠' 남궁민, 진아름 향한 '달달' 애정 공개

남궁민, 진아름, 결혼, 애정, 부부
남궁민 [사진: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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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사진: KBS2]

배우 남궁민이 아내 진아름의 내조를 자랑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전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연복 셰프가 새롭게 선보인 코너 '이연복덕방'이 첫 공개됐다. '집은 못 구해도 요리는 구해드립니다'라는 콘셉트로 문을 연 코너의 첫 번째 의뢰인은 배우 남궁민이었다. 보조 MC로는 김원훈이 함께해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꽃다발을 들고 등장한 남궁민은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미션을 발견하고 냉장고 속 재료만으로 요리를 시작했다. 평소 철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한 남궁민은 닭가슴살 볶음밥을 메뉴로 선택했다.

하지만 남궁민의 요리 과정을 지켜보던 이연복은 "엉망진창"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후 이연복은 직접 남궁민의 볶음밥을 수정하며 몇 가지 조리 팁만으로 맛과 풍미를 살린 황금 볶음밥을 완성했다. 이를 맛본 남궁민은 "제가 만든 것과 전혀 다르다. 요리로 업그레이드된 느낌"이라며 감탄했다.

남궁민은 김원훈과 즉석 요리대결도 펼쳤다. 과거 작품에서 셰프 역할을 맡은 적이 있다며 웍질에 자신감을 드러낸 남궁민은 뜻밖의 승부욕으로 웃음을 안겼다. 김원훈 역시 남궁민과 초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를 보여줬다.

입담 역시 빛났다. 남궁민은 평소 자기 관리법과 연기를 위해 기울이는 노력, 오는 4일 첫 방송되는 KBS2 드라마 결혼의 완성 홍보까지 재치 있게 이어갔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아내 진아름을 향한 애정이었다. 최근 2세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은 남궁민은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요리를 잘하는 아내기 평소 도시락을 직접 싸준다고 밝혔다. 아내의 든든한 내조를 자랑하는 남궁민의 모습에서 예비 아빠의 행복한 일상이 엿보였다.

한편 남궁민은 지난 2022년 진아름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