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NAPP

에스파 윈터, '마라샹궈 사랑'도 알뜰살뜰 "앱에서 추가하면 비싸"

에스파 윈터, 냉장고서 드러난 알뜰함

에스파, 윈터, 카리나,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배달, 마라샹궈, 분모자, 냉장고
에스파 윈터 [사진: JTBC]
에스파, 윈터, 카리나,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배달, 마라샹궈, 분모자, 냉장고
에스파, 윈터, 카리나,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배달, 마라샹궈, 분모자, 냉장고
에스파, 윈터, 카리나,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배달, 마라샹궈, 분모자, 냉장고
에스파, 윈터, 카리나,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배달, 마라샹궈, 분모자, 냉장고
에스파, 윈터, 카리나,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배달, 마라샹궈, 분모자, 냉장고
에스파, 윈터, 카리나,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배달, 마라샹궈, 분모자, 냉장고
[사진: JTBC]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마라샹궈 배달비를 아끼는 자신만의 알뜰한 방법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카리나와 윈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는 윈터의 숙소 냉장고가 공개됐고, 이를 바탕으로 셰프들의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윈터는 최근 숙소 생활에 변화가 있었다고 밝혔다. 윈터는 "얼마 전까지는 멤버 두 명씩 숙소를 나눠 썼는데, 지금은 네 명이 한 숙소를 함께 쓰고 있다"라며 "그래서 숙소에 냉장고가 두 대 있다"라고 설명했다.

냉장고를 공개하기 전 윈터는 "요리를 해보려고 노력하는 편"이라면서도 "요즘 밤낮없이 바빠 며칠 동안 숙소에도 잘 못 들어갔다. 식재료를 채워가는 중이라 아직 별게 없다"라며 걱정했다.

이후 공개된 냉장고에는 윈터의 어머니가 보내준 반찬과 몇 가지 식재료가 담겨 있었다. 윈터는 장아찌, 간장게장, 삶은 호박잎 등을 좋아한다고 밝히며 "된장, 청국장, 콩국수도 좋아한다. 제가 약간 할매 입맛"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배달 음식 취향도 공개됐다. 윈터는 "최근 마라샹궈에 빠져 자주 시켜 먹는다"라고 고백했다. 이때 냉장고에서 분모자가 발견되자, 윈터는 "배달 앱에서 분모자를 추가하면 두 줄에 5000원 정도 하더라"라며 "많이 먹을 거라면 그냥 직접 사서 넣어 먹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분모자를 따로 사두는 이유를 언급했다.

이를 들은 김성주는 "근검절약을 잘한다"라며 감탄했고, 안정환은 "에스파가 그렇게 사정이 어렵냐"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 5월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