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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미 미쳤다"…'전회차 매진' 윤지성, '소년의 초상' 티저 눈길

'1인 2역' 윤지성, 티켓 파워 입증

윤지성, 워너원, 뮤지컬, 소년의 초상
윤지성 [사진: (주)레드앤블루]
윤지성, 워너원, 뮤지컬, 소년의 초상
윤지성 [사진: (주)레드앤블루]
윤지성, 워너원, 뮤지컬, 소년의 초상
윤지성 [사진: (주)레드앤블루]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겸 배우 윤지성이 본인이 출연한 뮤지컬 프리뷰 회차 전석 매진 행렬을 기록한 데 이어 감각적인 티저 영상으로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6일 뮤지컬 소년의 초상 측은 윤지성을 비롯해 성민재, 임예진, 송영미, 김이담 등의 모습이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500년의 시간을 건너뛰는 인물들의 복잡한 심리를 암시하는 듯한 장면들이 밀도 있게 연출돼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해당 영상을 접한 팬들은 "올해 제일 기대되는 뮤지컬이다", "영상미가 대박이다", "순백의 캔버스 위에 어떤 이야기들이 그려질지 너무 궁금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소년의 초상은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화가 마르첼로의 사라진 유작 남작의 초상 복원을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다. 현대의 복원가 앞에 드러난 낯설고 서툰 덧칠의 흔적을 따라 1530년 베네치아의 초상화 속에 감춰진 한 여성 예술가의 치열한 삶과 진실을 파헤치는 창작 뮤지컬이다.

극 중 윤지성은 천진하고 자유분방한 소년 야코포와 현대의 미술품 딜러 니콜라 역을 맡아 데뷔 후 첫 1인 2역에 도전한다. 특히 최근 티켓 오픈과 동시에 윤지성이 출연하는 프리뷰 기간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그의 티켓 파워와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의 탄생을 알린 소년의 초상은 오는 28일부터 10월18일까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유튜브 '(주)레드앤블루'